잡담 및 일기

'情'이란 단어를 좋아하세요?


저는 굉장히 좋아 합니다.

초코파이때문은 아니고...ㄱ-

특히나 오랜시간을 같이 보냈을수록 그 정은 깊습니다.

특히나 최근 인연은 짧다면 짧겠지만 결코 짧다고 생각을 안했습니다...

몇년이 지나도 뒤에서 웃으면서 볼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한게 3일 전쯤이었습니다.

...

2년 치 정을 확 날려버릴만한 사건이 있었군요...

아 짜증나...ㄱ-

님...감사.

덕분에 정에 휩쓸리지 않고 냉정히 떠날수 있게 되었군요.

성격 좋은 후임 왈: 해어지는게 아쉬워서 정 뗄려는게 아닐까요?

... 는 아닐듯.<- 이건 내 생각

군에 와서 좀더 냉정해 졌다고 생각했는데...

사사로운 정에 인연하지 않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...

어느새 휩쓸려 있었군요...


사사로운 정에 휩쓸리지 말고. 냉정히 짤라야지... <-오늘의 결심


사람과 사람이 사는데. 조화가 제일 좋다고 생각했는데...

서로 손해를 본다 해도...

내가 틀렷던 거겠지...?

Ps. 미꾸라지 한마리가 냇가를 버린다고 하죠...

      흙탕물 감사요...

by 듀브라닉드 | 2009/09/04 19:14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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